나노융합 상용화 사업에 9년간 5천여억 원 투자
입력 2012.05.13 (15:26)
수정 2012.05.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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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는 오는 2020년까지 총 5천 130억원을 투입해 사업화를 위한 나노융합을 연구하는 '나노융합 2020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교과부와 지경부가 기초·원천연구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지원하며, 부처 간 협력을 통해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사업화 기간을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업은 재단법인 형태로 신설되는 '나노융합 2020 사업단'에서 총괄 관리할 예정입니다.
사업단은 오는 7월 사업단장을 선정한 뒤 8월쯤 조직되며 신규사업은 9월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교과부와 지경부가 기초·원천연구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지원하며, 부처 간 협력을 통해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사업화 기간을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업은 재단법인 형태로 신설되는 '나노융합 2020 사업단'에서 총괄 관리할 예정입니다.
사업단은 오는 7월 사업단장을 선정한 뒤 8월쯤 조직되며 신규사업은 9월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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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융합 상용화 사업에 9년간 5천여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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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13 15:26:13
- 수정2012-05-13 15:26:39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는 오는 2020년까지 총 5천 130억원을 투입해 사업화를 위한 나노융합을 연구하는 '나노융합 2020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교과부와 지경부가 기초·원천연구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지원하며, 부처 간 협력을 통해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사업화 기간을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업은 재단법인 형태로 신설되는 '나노융합 2020 사업단'에서 총괄 관리할 예정입니다.
사업단은 오는 7월 사업단장을 선정한 뒤 8월쯤 조직되며 신규사업은 9월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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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문 기자 l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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