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포스텍 투자 개입’ 보도는 사실무근”
입력 2012.05.18 (09:57)
수정 2012.05.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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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상득 의원은 포스코 계열인 학교법인 포스텍에 부산저축은행에 투자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기사가 객관적인 증거도 없이 불명확한 관계자 증언 등을 이유로 자신이 투자 과정에 개입했다고 단정적으로 보도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해당 기사를 낸 언론사에 정정보도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기사가 객관적인 증거도 없이 불명확한 관계자 증언 등을 이유로 자신이 투자 과정에 개입했다고 단정적으로 보도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해당 기사를 낸 언론사에 정정보도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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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득 “‘포스텍 투자 개입’ 보도는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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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18 09: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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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상득 의원은 포스코 계열인 학교법인 포스텍에 부산저축은행에 투자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기사가 객관적인 증거도 없이 불명확한 관계자 증언 등을 이유로 자신이 투자 과정에 개입했다고 단정적으로 보도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해당 기사를 낸 언론사에 정정보도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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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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