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미 42만 톤 생산 수급 안정 추진
입력 2012.05.18 (11:35)
수정 2012.05.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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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9만천여 헥타르의 논에서 42만톤의 경기미를 생산하기로 하고 판로확보와 수급안정화에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우선 쌀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을 위해 적정 면적을 유지하기로 하고 못자리용 상토와 G+Rice 생산단지, 벼 병해충 방제와 토양개량제 등에 18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쌀 소비 안정대책의 하나로 경기 막걸리의 세계화 사업과 관련해 가평 우리술과 포천 이동주조, 파주 탁주 등 30곳에 3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의 올해 모내기 예상면적은 9만천478헥타르로 현재 3만7천443헥타르에 모내기를 마쳤습니다.
경기도는 우선 쌀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을 위해 적정 면적을 유지하기로 하고 못자리용 상토와 G+Rice 생산단지, 벼 병해충 방제와 토양개량제 등에 18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쌀 소비 안정대책의 하나로 경기 막걸리의 세계화 사업과 관련해 가평 우리술과 포천 이동주조, 파주 탁주 등 30곳에 3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의 올해 모내기 예상면적은 9만천478헥타르로 현재 3만7천443헥타르에 모내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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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기미 42만 톤 생산 수급 안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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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18 11:35:00
- 수정2012-05-18 15:48:10
경기도는 올해 9만천여 헥타르의 논에서 42만톤의 경기미를 생산하기로 하고 판로확보와 수급안정화에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우선 쌀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을 위해 적정 면적을 유지하기로 하고 못자리용 상토와 G+Rice 생산단지, 벼 병해충 방제와 토양개량제 등에 18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쌀 소비 안정대책의 하나로 경기 막걸리의 세계화 사업과 관련해 가평 우리술과 포천 이동주조, 파주 탁주 등 30곳에 3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의 올해 모내기 예상면적은 9만천478헥타르로 현재 3만7천443헥타르에 모내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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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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