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서 46살 정모씨가 운전하던 화물차가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정씨와 식당에 있던 손님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정씨와 식당에 있던 손님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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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에 화물차 돌진해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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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18 23:41:37
오늘 오후 4시쯤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서 46살 정모씨가 운전하던 화물차가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정씨와 식당에 있던 손님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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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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