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인 카타르전은 본선진출의 최대 고비입니다.
대표팀에 합류한 카타르 클럽팀 소속 삼총사가 전하는 카타르전 변수를 송재혁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알사드의 이정수와 알 라이안의 조용형, 그리고 레퀴야의 남태희.
최강희감독은 최종예선 최대 고비처인 카타르전을 위해 특별히 카타르 클럽 소속의 3인방을 불러들였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카타르전의 변수는 무엇일까?
<인터뷰> 조용형 (알 라이안) : "좋은 용병 선수가 많기 때문에 철저히 연구해서 대비해야한다."
이번 카타르 대표팀엔 4명의 뛰어난 외국인 귀화선수가 있습니다.
골잡이인 세바스티안 소리아 등 공격과 미드필더, 수비진에 골고루 포진해 있습니다.
<인터뷰> 이정수 (알 사드) : "저희 팀에 대표선수들이 많은데,우리에게 굉장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대표팀의 주력 부대인 알사드 소속 선수들의 자신감이 대단합니다.
감독 교체 이후 수비 조직력과 공격력이 한층 탄탄해졌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남태희 (레퀴야) : "실력은 우리가 한수위다.환경적인 부분과 자신감갖고 있다면 충분히 승산 있다."
최근 카타르 전력이 안정되긴했지만 여전히 우리가 한 수 위임은 분명합니다.
역대전적에서도 2승 2무 1패로 우리가 앞서 있습니다.
원정 경기의 부담감을 극복하고 자신감만 갖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3인방이 모두 우려하는 40도가 넘는 무더위는 선수들에게 큰 극복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인 카타르전은 본선진출의 최대 고비입니다.
대표팀에 합류한 카타르 클럽팀 소속 삼총사가 전하는 카타르전 변수를 송재혁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알사드의 이정수와 알 라이안의 조용형, 그리고 레퀴야의 남태희.
최강희감독은 최종예선 최대 고비처인 카타르전을 위해 특별히 카타르 클럽 소속의 3인방을 불러들였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카타르전의 변수는 무엇일까?
<인터뷰> 조용형 (알 라이안) : "좋은 용병 선수가 많기 때문에 철저히 연구해서 대비해야한다."
이번 카타르 대표팀엔 4명의 뛰어난 외국인 귀화선수가 있습니다.
골잡이인 세바스티안 소리아 등 공격과 미드필더, 수비진에 골고루 포진해 있습니다.
<인터뷰> 이정수 (알 사드) : "저희 팀에 대표선수들이 많은데,우리에게 굉장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대표팀의 주력 부대인 알사드 소속 선수들의 자신감이 대단합니다.
감독 교체 이후 수비 조직력과 공격력이 한층 탄탄해졌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남태희 (레퀴야) : "실력은 우리가 한수위다.환경적인 부분과 자신감갖고 있다면 충분히 승산 있다."
최근 카타르 전력이 안정되긴했지만 여전히 우리가 한 수 위임은 분명합니다.
역대전적에서도 2승 2무 1패로 우리가 앞서 있습니다.
원정 경기의 부담감을 극복하고 자신감만 갖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3인방이 모두 우려하는 40도가 넘는 무더위는 선수들에게 큰 극복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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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3인방이 본 ‘카타르전 열쇠는?’
-
- 입력 2012-05-25 22:15:33
<앵커 멘트>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인 카타르전은 본선진출의 최대 고비입니다.
대표팀에 합류한 카타르 클럽팀 소속 삼총사가 전하는 카타르전 변수를 송재혁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알사드의 이정수와 알 라이안의 조용형, 그리고 레퀴야의 남태희.
최강희감독은 최종예선 최대 고비처인 카타르전을 위해 특별히 카타르 클럽 소속의 3인방을 불러들였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카타르전의 변수는 무엇일까?
<인터뷰> 조용형 (알 라이안) : "좋은 용병 선수가 많기 때문에 철저히 연구해서 대비해야한다."
이번 카타르 대표팀엔 4명의 뛰어난 외국인 귀화선수가 있습니다.
골잡이인 세바스티안 소리아 등 공격과 미드필더, 수비진에 골고루 포진해 있습니다.
<인터뷰> 이정수 (알 사드) : "저희 팀에 대표선수들이 많은데,우리에게 굉장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대표팀의 주력 부대인 알사드 소속 선수들의 자신감이 대단합니다.
감독 교체 이후 수비 조직력과 공격력이 한층 탄탄해졌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남태희 (레퀴야) : "실력은 우리가 한수위다.환경적인 부분과 자신감갖고 있다면 충분히 승산 있다."
최근 카타르 전력이 안정되긴했지만 여전히 우리가 한 수 위임은 분명합니다.
역대전적에서도 2승 2무 1패로 우리가 앞서 있습니다.
원정 경기의 부담감을 극복하고 자신감만 갖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3인방이 모두 우려하는 40도가 넘는 무더위는 선수들에게 큰 극복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인 카타르전은 본선진출의 최대 고비입니다.
대표팀에 합류한 카타르 클럽팀 소속 삼총사가 전하는 카타르전 변수를 송재혁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알사드의 이정수와 알 라이안의 조용형, 그리고 레퀴야의 남태희.
최강희감독은 최종예선 최대 고비처인 카타르전을 위해 특별히 카타르 클럽 소속의 3인방을 불러들였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카타르전의 변수는 무엇일까?
<인터뷰> 조용형 (알 라이안) : "좋은 용병 선수가 많기 때문에 철저히 연구해서 대비해야한다."
이번 카타르 대표팀엔 4명의 뛰어난 외국인 귀화선수가 있습니다.
골잡이인 세바스티안 소리아 등 공격과 미드필더, 수비진에 골고루 포진해 있습니다.
<인터뷰> 이정수 (알 사드) : "저희 팀에 대표선수들이 많은데,우리에게 굉장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대표팀의 주력 부대인 알사드 소속 선수들의 자신감이 대단합니다.
감독 교체 이후 수비 조직력과 공격력이 한층 탄탄해졌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남태희 (레퀴야) : "실력은 우리가 한수위다.환경적인 부분과 자신감갖고 있다면 충분히 승산 있다."
최근 카타르 전력이 안정되긴했지만 여전히 우리가 한 수 위임은 분명합니다.
역대전적에서도 2승 2무 1패로 우리가 앞서 있습니다.
원정 경기의 부담감을 극복하고 자신감만 갖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3인방이 모두 우려하는 40도가 넘는 무더위는 선수들에게 큰 극복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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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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