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인 오늘도 오후부터 대기가 불안정해져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특히 강원 영서와 충청북도, 영남 내륙지역에는 벼락이 치면서 우박이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이 25도 등 전국이 20도에서 30도로 남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고,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또 서해와 동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강원 영서와 충청북도, 영남 내륙지역에는 벼락이 치면서 우박이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이 25도 등 전국이 20도에서 30도로 남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고,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또 서해와 동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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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내륙지역에 벼락·우박 동반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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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28 07:04:54
석가탄신일인 오늘도 오후부터 대기가 불안정해져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지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특히 강원 영서와 충청북도, 영남 내륙지역에는 벼락이 치면서 우박이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이 25도 등 전국이 20도에서 30도로 남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고,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또 서해와 동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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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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