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일(3일) 오후 2시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제2회 전국 다문화 가족 합창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전국 63개 합창팀 가운데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에서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출입국 및 법률 상담, 외국인 지역사회 정착 유공자 시상식 등도 함께 진행합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전국 63개 합창팀 가운데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에서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출입국 및 법률 상담, 외국인 지역사회 정착 유공자 시상식 등도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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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서 전국 다문화가족 합창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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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02 06:48:15
경기도는 내일(3일) 오후 2시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제2회 전국 다문화 가족 합창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전국 63개 합창팀 가운데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에서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출입국 및 법률 상담, 외국인 지역사회 정착 유공자 시상식 등도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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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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