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수영의 간판인 박태환(23·SK텔레콤)이 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샌타클래라 국제그랑프리대회 남자 자유형 100m와 400m에서도 우승해 대회 3관왕에 오른 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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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관왕 미소 박태환 ‘런던 금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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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02 16:20:48

한국 수영의 간판인 박태환(23·SK텔레콤)이 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샌타클래라 국제그랑프리대회 남자 자유형 100m와 400m에서도 우승해 대회 3관왕에 오른 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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