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 삼촌팬 몰이 ‘3연승 여왕샷?’

입력 2012.06.05 (22:03) 수정 2012.06.0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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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국내 여자프로골프에서 김자영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최근 2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최근 2연속 우승은 김자영의 재발견입니다.



연예인 못지 않은 예쁜 얼굴에 갸날픈 체격.



그동안 성적 부진으로 맘고생이 컸지만,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인터뷰> 김자영



유명세도 실감하고 있습니다.



경기중엔 이른바 ’삼촌팬’들을 몰고 다닙니다.



지난달 31일, 프로야구 경기 에서는 멋진 시구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김자영은 내친김에 3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무대는 오는 8일 개막하는 롯데 칸타타 대회입니다.



연속 우승에 따른 부담도 문제 될 게 없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자영



화련한 외모와 기량을 겸비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자영.



요즘 국내 여자프로골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입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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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영, 삼촌팬 몰이 ‘3연승 여왕샷?’
    • 입력 2012-06-05 22:03:04
    • 수정2012-06-05 22:31:47
    뉴스 9
<앵커 멘트>

요즘 국내 여자프로골프에서 김자영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최근 2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최근 2연속 우승은 김자영의 재발견입니다.

연예인 못지 않은 예쁜 얼굴에 갸날픈 체격.

그동안 성적 부진으로 맘고생이 컸지만,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인터뷰> 김자영

유명세도 실감하고 있습니다.

경기중엔 이른바 ’삼촌팬’들을 몰고 다닙니다.

지난달 31일, 프로야구 경기 에서는 멋진 시구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김자영은 내친김에 3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무대는 오는 8일 개막하는 롯데 칸타타 대회입니다.

연속 우승에 따른 부담도 문제 될 게 없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자영

화련한 외모와 기량을 겸비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자영.

요즘 국내 여자프로골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입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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