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사금융 피해자 657명 대출 지원

입력 2012.06.10 (13:00) 수정 2012.06.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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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불법 사금융 피해자 657명을 대상으로 ’새 희망 홀씨’, ’신용대출’ 등의 방식으로 대출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지난 4월18일부터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 센터’를 통해 서민금융지원을 희망한 천820명 가운데 657명을 선정해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금액 300만∼2천만원, 금리 13.3%, 대출기간 12∼72개월 수준에서 지원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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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사금융 피해자 657명 대출 지원
    • 입력 2012-06-10 13:00:21
    • 수정2012-06-11 08: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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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불법 사금융 피해자 657명을 대상으로 ’새 희망 홀씨’, ’신용대출’ 등의 방식으로 대출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지난 4월18일부터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 센터’를 통해 서민금융지원을 희망한 천820명 가운데 657명을 선정해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금액 300만∼2천만원, 금리 13.3%, 대출기간 12∼72개월 수준에서 지원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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