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 ‘좋아, 이대로 쭉 가자!’

입력 2012.06.10 (13:37)
이대로 쭉 가자!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지은희가 6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지은희는 3타를 줄여 4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아~아까워!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지은희가 7번째 홀에서 버디를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꼬인다 꼬여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스테이스 루이스가 샷 후 잘 풀리지 않는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집중해서 샷!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박인비가 퍼팅을 하고 있다.
긴 머리카락 휘날리며~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수잔 페테르손이 티샷을 하고 있다.
모래와 함께 힘찬 샷!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폴라 크리머가 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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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희 ‘좋아, 이대로 쭉 가자!’
    • 입력 2012-06-10 13: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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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지은희가 6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지은희는 3타를 줄여 4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지은희가 6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지은희는 3타를 줄여 4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지은희가 6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지은희는 3타를 줄여 4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지은희가 6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지은희는 3타를 줄여 4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지은희가 6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지은희는 3타를 줄여 4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지은희가 6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지은희는 3타를 줄여 4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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