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법원 출입문 방화 용의자 붙잡혀

입력 2012.06.10 (17: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법원 출입문에 불을 지른 혐의로 52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1일 밤 전남 순천시 왕지동 광주지법 순천지원 출입문에 휘발유를 부어 불을 지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순천 법원 출입문 방화 용의자 붙잡혀
    • 입력 2012-06-10 17:58:33
    사회
전남 순천경찰서는 법원 출입문에 불을 지른 혐의로 52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1일 밤 전남 순천시 왕지동 광주지법 순천지원 출입문에 휘발유를 부어 불을 지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