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경찰서는 법원 출입문에 불을 지른 혐의로 52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1일 밤 전남 순천시 왕지동 광주지법 순천지원 출입문에 휘발유를 부어 불을 지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1일 밤 전남 순천시 왕지동 광주지법 순천지원 출입문에 휘발유를 부어 불을 지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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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법원 출입문 방화 용의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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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0 17:58:33
전남 순천경찰서는 법원 출입문에 불을 지른 혐의로 52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1일 밤 전남 순천시 왕지동 광주지법 순천지원 출입문에 휘발유를 부어 불을 지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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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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