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날개’ 이근호·김보경, 2연승 날자!

입력 2012.06.10 (21:52) 수정 2012.06.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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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카타르에 대역전승을 거둔 축구대표팀이 내일 고양에서 레바논과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이근호와 김보경 두 측면 공격수가 이번에도 잔뜩 벼르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카타르전 대승의 일등공신은 이근호와 김보경, 두 특급 날개였습니다.



이근호는 뛰어난 활동량과 골 결정력을 과시하며 중동 킬러임을 증명했습니다.



내일 레바논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해 2연승의 디딤돌을 놓을 생각입니다.



<인터뷰> 이근호(축구 국가대표) : "예선전 때 2번 해봤기 때문에 장단점을 잘 알고 있고 또 홈에서 하는만큼 자신있습니다."



박지성의 후계자로 불리는 김보경도 한 단계 진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세련미 넘치는 크로스는 물론, 낮게 깔리는 슈팅력도 수준급이었습니다.



이제 A매치 데뷔골만 남았습니다.



<인터뷰> 김보경(축구 국가대표) : "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골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대표팀에서 자리잡으려면 골이 한 몫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기에 나가면 골을 넣으려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지성, 이청용 이후 새로운 측면 카드로 급부상한 이근호와 김보경.



이들이 레바논의 측면을 흔들어준다면 파죽의 2연승도 문제 없어 보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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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급 날개’ 이근호·김보경, 2연승 날자!
    • 입력 2012-06-10 21:52:13
    • 수정2012-06-10 22:00:25
    뉴스 9
<앵커 멘트>

카타르에 대역전승을 거둔 축구대표팀이 내일 고양에서 레바논과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이근호와 김보경 두 측면 공격수가 이번에도 잔뜩 벼르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카타르전 대승의 일등공신은 이근호와 김보경, 두 특급 날개였습니다.

이근호는 뛰어난 활동량과 골 결정력을 과시하며 중동 킬러임을 증명했습니다.

내일 레바논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해 2연승의 디딤돌을 놓을 생각입니다.

<인터뷰> 이근호(축구 국가대표) : "예선전 때 2번 해봤기 때문에 장단점을 잘 알고 있고 또 홈에서 하는만큼 자신있습니다."

박지성의 후계자로 불리는 김보경도 한 단계 진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세련미 넘치는 크로스는 물론, 낮게 깔리는 슈팅력도 수준급이었습니다.

이제 A매치 데뷔골만 남았습니다.

<인터뷰> 김보경(축구 국가대표) : "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골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대표팀에서 자리잡으려면 골이 한 몫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기에 나가면 골을 넣으려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지성, 이청용 이후 새로운 측면 카드로 급부상한 이근호와 김보경.

이들이 레바논의 측면을 흔들어준다면 파죽의 2연승도 문제 없어 보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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