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우리 영화 '후궁'이 개봉 5일 만에 백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 몰이에 나섰습니다.
가요계에서는 걸 그룹 에프엑스의 신곡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이민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화 '후궁 : 제왕의 첩'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 영화 '후궁'은 지난 주말 이틀 동안 40만 여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개봉 5일 만에 백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김대승 감독이 연출한 '후궁'은 주연 배우들의 과감한 노출 연기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룹 에프엑스가 신곡 '일렉트릭 쇼크'와 함께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에프엑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일렉트릭 쇼크'를 발매하자마자 각종 국내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순위 1위를 점령했습니다.
에프엑스의 1년 만의 신곡인 '일렉트릭 쇼크'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노랩니다.
그룹 빅뱅의 '몬스터' 뮤직비디오가 중국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위에타이' 주간 순위에서 평점 만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인위에타이'는 하루 방문자 300만 명에 육박하는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틉니다.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몬스터'는 현재 유튜브에서 8백만 조회 수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우리 영화 '후궁'이 개봉 5일 만에 백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 몰이에 나섰습니다.
가요계에서는 걸 그룹 에프엑스의 신곡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이민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화 '후궁 : 제왕의 첩'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 영화 '후궁'은 지난 주말 이틀 동안 40만 여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개봉 5일 만에 백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김대승 감독이 연출한 '후궁'은 주연 배우들의 과감한 노출 연기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룹 에프엑스가 신곡 '일렉트릭 쇼크'와 함께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에프엑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일렉트릭 쇼크'를 발매하자마자 각종 국내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순위 1위를 점령했습니다.
에프엑스의 1년 만의 신곡인 '일렉트릭 쇼크'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노랩니다.
그룹 빅뱅의 '몬스터' 뮤직비디오가 중국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위에타이' 주간 순위에서 평점 만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인위에타이'는 하루 방문자 300만 명에 육박하는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틉니다.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몬스터'는 현재 유튜브에서 8백만 조회 수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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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후궁’,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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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1 07:17:39
<앵커 멘트>
우리 영화 '후궁'이 개봉 5일 만에 백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 몰이에 나섰습니다.
가요계에서는 걸 그룹 에프엑스의 신곡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이민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화 '후궁 : 제왕의 첩'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 영화 '후궁'은 지난 주말 이틀 동안 40만 여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개봉 5일 만에 백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김대승 감독이 연출한 '후궁'은 주연 배우들의 과감한 노출 연기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룹 에프엑스가 신곡 '일렉트릭 쇼크'와 함께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에프엑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일렉트릭 쇼크'를 발매하자마자 각종 국내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순위 1위를 점령했습니다.
에프엑스의 1년 만의 신곡인 '일렉트릭 쇼크'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노랩니다.
그룹 빅뱅의 '몬스터' 뮤직비디오가 중국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위에타이' 주간 순위에서 평점 만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인위에타이'는 하루 방문자 300만 명에 육박하는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틉니다.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몬스터'는 현재 유튜브에서 8백만 조회 수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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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kbsmin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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