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골프 마이클 톰슨, 첫날 선두
입력 2012.12.17 (00:57)
수정 2012.12.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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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마이클 톰슨이 제112회 유에스오픈 챔피언십 골프대회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톰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기록해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박재범이 이글 1개 등 이븐파 70타를 쳐 공동 7위를 달렸습니다.
최경주는 3오버파, 양용은과 김경태는 나란히 4오버파로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톰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기록해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박재범이 이글 1개 등 이븐파 70타를 쳐 공동 7위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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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골프 마이클 톰슨, 첫날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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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5 09:44:28
- 수정2012-12-17 10:49:07
미국의 마이클 톰슨이 제112회 유에스오픈 챔피언십 골프대회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톰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기록해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박재범이 이글 1개 등 이븐파 70타를 쳐 공동 7위를 달렸습니다.
최경주는 3오버파, 양용은과 김경태는 나란히 4오버파로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톰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기록해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박재범이 이글 1개 등 이븐파 70타를 쳐 공동 7위를 달렸습니다.
최경주는 3오버파, 양용은과 김경태는 나란히 4오버파로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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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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