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 같은 준비된 대통령, 성공한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손 고문은 어제 공식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오늘 지지자 백 여명과 국립 현충원과 김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서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하고 남북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해 정권을 잡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철저히 준비해 국민에게 신뢰받고 국민이 의지할 수 있는 대통령이 돼서 국민의 지지를 받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손학규 고문은 이어서 서울 중곡 제일시장 협동조합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손 고문은 어제 공식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오늘 지지자 백 여명과 국립 현충원과 김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서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하고 남북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해 정권을 잡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철저히 준비해 국민에게 신뢰받고 국민이 의지할 수 있는 대통령이 돼서 국민의 지지를 받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손학규 고문은 이어서 서울 중곡 제일시장 협동조합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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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DJ 같은 성공한 대통령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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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5 11:12:15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 같은 준비된 대통령, 성공한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손 고문은 어제 공식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오늘 지지자 백 여명과 국립 현충원과 김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서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하고 남북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해 정권을 잡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철저히 준비해 국민에게 신뢰받고 국민이 의지할 수 있는 대통령이 돼서 국민의 지지를 받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손학규 고문은 이어서 서울 중곡 제일시장 협동조합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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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 기자 h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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