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前 방통위원장 퇴원…서울구치소로 이송

입력 2012.06.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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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시티 로비 의혹 사건으로 구속된 최시중 前 방송통신위원장이 입원 수술 치료 23일만인 지난 12일, 삼성의료원을 퇴원해 서울 구치소로 이송됐습니다.

서울구치소 측은 최 前 위원장의 주치의가 입원 생활이 더 이상 필요 없다고 결정함에 따라 최 前 위원장을 사흘 전인 지난 12일, 서울구치소로 다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최 前 위원장은 심장 질환 관련 수술을 위해 지난달 21일 삼성의료원에 구속자 신분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또 지난 8일 열린 재판에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출석해 파이시티 측으로부터 받은 돈은 8억 원이 아니고 6억 원이며 청탁의 대가로 받은 돈이 아니라고 공소 사실을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최 前 위원장에 대한 다음 재판 기일은 오는 21일이나, 이 날은 두번째 준비기일로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가 없어 변호인만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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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시중 前 방통위원장 퇴원…서울구치소로 이송
    • 입력 2012-06-15 14:26:20
    사회
파이시티 로비 의혹 사건으로 구속된 최시중 前 방송통신위원장이 입원 수술 치료 23일만인 지난 12일, 삼성의료원을 퇴원해 서울 구치소로 이송됐습니다. 서울구치소 측은 최 前 위원장의 주치의가 입원 생활이 더 이상 필요 없다고 결정함에 따라 최 前 위원장을 사흘 전인 지난 12일, 서울구치소로 다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최 前 위원장은 심장 질환 관련 수술을 위해 지난달 21일 삼성의료원에 구속자 신분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또 지난 8일 열린 재판에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출석해 파이시티 측으로부터 받은 돈은 8억 원이 아니고 6억 원이며 청탁의 대가로 받은 돈이 아니라고 공소 사실을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최 前 위원장에 대한 다음 재판 기일은 오는 21일이나, 이 날은 두번째 준비기일로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가 없어 변호인만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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