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송이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안송이는 제주 엘리시안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양수진은 3언더파로 단독 2위를 달렸고, 김자영은 3오버파, 공동 40위로 부진했습니다.
안송이는 제주 엘리시안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양수진은 3언더파로 단독 2위를 달렸고, 김자영은 3오버파, 공동 40위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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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송이, 에쓰오일여자골프 1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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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5 17:35:02
안송이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안송이는 제주 엘리시안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양수진은 3언더파로 단독 2위를 달렸고, 김자영은 3오버파, 공동 40위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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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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