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핀란드의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의 신용 등급을 Baa3에서 투자 부적격 등급인 Ba1으로 강등했습니다.
무디스는 투자 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해,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이런 가운데 노키아는 최근 비용 절감을 위해 내년 말까지 직원 만 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무디스는 투자 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해,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이런 가운데 노키아는 최근 비용 절감을 위해 내년 말까지 직원 만 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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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디스, 노키아 ‘투자 부적격’ 등급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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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5 22:59:15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핀란드의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의 신용 등급을 Baa3에서 투자 부적격 등급인 Ba1으로 강등했습니다.
무디스는 투자 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해,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이런 가운데 노키아는 최근 비용 절감을 위해 내년 말까지 직원 만 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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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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