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새벽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멕시코 로스카보스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로스카보스 첫 일정으로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이어 G20 정상회의에 앞서 열리는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세계적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유로존 재정과 금융의 통합을 조속히 완료해야 한다는 점을 촉구하는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서는 우리나라가 앞장서 제기한 IMF 재원 확충과 지배구조 개선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G20 정상회의에 앞서 열리는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세계적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유로존 재정과 금융의 통합을 조속히 완료해야 한다는 점을 촉구하는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서는 우리나라가 앞장서 제기한 IMF 재원 확충과 지배구조 개선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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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오늘 새벽 멕시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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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8 06:02:04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새벽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멕시코 로스카보스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로스카보스 첫 일정으로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이어 G20 정상회의에 앞서 열리는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세계적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유로존 재정과 금융의 통합을 조속히 완료해야 한다는 점을 촉구하는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서는 우리나라가 앞장서 제기한 IMF 재원 확충과 지배구조 개선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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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기자 kbs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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