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택시 모레 운행 중단·대규모 집회…대중교통 연장

입력 2012.06.18 (06:23) 수정 2012.06.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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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택시 집회가 열리는 오는 20일 지하철 막차 운행시간이 연장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택시 노사의 대규모 집회에 대응하기 위해 오늘 전국 시·도 교통과장회의를 열고, 지하철의 막차 운행을 30분~1시간 연장 운행하고, 시내·마을버스도 첫차와 막차를 1시간 연장하는 한편, 출퇴근 시간대에는 증차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자체별로 집회에 참석하지 않는 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를 임시 해제하고, 카풀 운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전국 택시 노사는 오는 20일 서울광장에서 LPG 가격안정화와 택시요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운행을 중단하고 2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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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6-18 06:23:59
    • 수정2012-06-18 10:32:04
    경제
대규모 택시 집회가 열리는 오는 20일 지하철 막차 운행시간이 연장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택시 노사의 대규모 집회에 대응하기 위해 오늘 전국 시·도 교통과장회의를 열고, 지하철의 막차 운행을 30분~1시간 연장 운행하고, 시내·마을버스도 첫차와 막차를 1시간 연장하는 한편, 출퇴근 시간대에는 증차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자체별로 집회에 참석하지 않는 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를 임시 해제하고, 카풀 운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전국 택시 노사는 오는 20일 서울광장에서 LPG 가격안정화와 택시요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운행을 중단하고 2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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