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붙은 방망이!’ 치열한 홈런왕 경쟁

입력 2012.06.19 (09: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이창진입니다.



2012 프로야구가 중반을 향해 치닫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4강 전력을 꼽기는 어려운 상황인데요.



이정화 기자, 거의 매경기가 결승전 같습니다.



네, 팀당 60경기 가까이 치른 현재 1위 SK와 6위 삼성과의 격차는 단 4경기에 불과한데요.



특히 지난주에는 1점차 승부만 5번, 무승부도 2번이 나왔을 정도로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졌습니다.



네. 이와 함께 선수들의 개인기록 경쟁도 점점 불이 붙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있었던 프로야구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불 붙은 방망이!’ 치열한 홈런왕 경쟁
    • 입력 2012-06-19 09:33:55
    스포츠 하이라이트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이창진입니다.

2012 프로야구가 중반을 향해 치닫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4강 전력을 꼽기는 어려운 상황인데요.

이정화 기자, 거의 매경기가 결승전 같습니다.

네, 팀당 60경기 가까이 치른 현재 1위 SK와 6위 삼성과의 격차는 단 4경기에 불과한데요.

특히 지난주에는 1점차 승부만 5번, 무승부도 2번이 나왔을 정도로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졌습니다.

네. 이와 함께 선수들의 개인기록 경쟁도 점점 불이 붙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있었던 프로야구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