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선수권대회 유로2012에서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나란히 8강에 올랐습니다.
잉글랜드는 오늘,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열린 D조 3차전에서 후반 3분 루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크라이나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2승 1무로 승점 7점이 된 잉글랜드는 조 1위로 8강에 진출해 이탈리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프랑스는 스웨덴에 2대 0으로 졌지만, 조 2위로 8강에 합류했습니다.
프랑스는 C조 1위인 스페인과 8강전을 치릅니다.
잉글랜드는 오늘,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열린 D조 3차전에서 후반 3분 루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크라이나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2승 1무로 승점 7점이 된 잉글랜드는 조 1위로 8강에 진출해 이탈리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프랑스는 스웨덴에 2대 0으로 졌지만, 조 2위로 8강에 합류했습니다.
프랑스는 C조 1위인 스페인과 8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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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프랑스, 유로2012 8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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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0 06:14:33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유로2012에서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나란히 8강에 올랐습니다.
잉글랜드는 오늘,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열린 D조 3차전에서 후반 3분 루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크라이나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2승 1무로 승점 7점이 된 잉글랜드는 조 1위로 8강에 진출해 이탈리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프랑스는 스웨덴에 2대 0으로 졌지만, 조 2위로 8강에 합류했습니다.
프랑스는 C조 1위인 스페인과 8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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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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