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택시 파업 대비 지하철 연장 운행
입력 2012.06.20 (06:30)
수정 2012.06.2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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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국 택시업계가 LPG 가격 인하 등을 요구하며 오늘 운행을 중단하는 것에 대비해 지하철 운행시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출퇴근 시간에 인천지하철 1호선을 각각 2회씩 추가 운행하고, 내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또, 출퇴근 시간에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의 배차 간격도 최대한 좁힐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오늘 출퇴근 시간에 인천지하철 1호선을 각각 2회씩 추가 운행하고, 내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또, 출퇴근 시간에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의 배차 간격도 최대한 좁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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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택시 파업 대비 지하철 연장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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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0 06:30:34
- 수정2012-06-20 07:29:16
인천시는 전국 택시업계가 LPG 가격 인하 등을 요구하며 오늘 운행을 중단하는 것에 대비해 지하철 운행시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출퇴근 시간에 인천지하철 1호선을 각각 2회씩 추가 운행하고, 내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또, 출퇴근 시간에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의 배차 간격도 최대한 좁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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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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