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TV 페스티벌 한국 프로그램 천만 달러 수출

입력 2012.06.20 (13:17) 수정 2012.06.20 (13: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최대 TV프로그램 페스티벌인 상하이 TV페스티벌에서 한국 드라마들의 수출 계약이 이어졌습니다.

18살 소년이 갑자기 30살 어른이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빅’.

뜨거운 욕망을 가진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 '적도의 남자' 등 KBS를 비롯한 국내 방송사와 제작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천만 달러어치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수출 계약 실적을 올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상하이 TV 페스티벌 한국 프로그램 천만 달러 수출
    • 입력 2012-06-20 13:17:17
    • 수정2012-06-20 13:37:49
    지구촌뉴스
중국 최대 TV프로그램 페스티벌인 상하이 TV페스티벌에서 한국 드라마들의 수출 계약이 이어졌습니다. 18살 소년이 갑자기 30살 어른이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빅’. 뜨거운 욕망을 가진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 '적도의 남자' 등 KBS를 비롯한 국내 방송사와 제작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천만 달러어치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수출 계약 실적을 올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