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법인들 자발적 국제 회계 기준 도입”
입력 2012.06.20 (13:52)
수정 2012.06.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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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올해 비상장법인의 국제회계기준 도입비율이 지난해보다 2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1142개사가 국제회계기준을을 선택해 적용했고 올해는 261개사 증가한 1403개사가 적용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비상장사들이 지배 회사와 종속회사간 회계기준을 일치시킬 수 있는데다 상장 추진에 유리하고 회계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어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1142개사가 국제회계기준을을 선택해 적용했고 올해는 261개사 증가한 1403개사가 적용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비상장사들이 지배 회사와 종속회사간 회계기준을 일치시킬 수 있는데다 상장 추진에 유리하고 회계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어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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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장 법인들 자발적 국제 회계 기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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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0 13:52:12
- 수정2012-06-20 13:55:51
금융감독원은 올해 비상장법인의 국제회계기준 도입비율이 지난해보다 2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1142개사가 국제회계기준을을 선택해 적용했고 올해는 261개사 증가한 1403개사가 적용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비상장사들이 지배 회사와 종속회사간 회계기준을 일치시킬 수 있는데다 상장 추진에 유리하고 회계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어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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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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