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피서철이 다가오는 요즘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즐거운 고민들 하실텐데요.
산과 바다 여행의 재미를 모두 맛 볼 수 있는 섬 산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심병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서해 앞 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
대개 1시간 안에 올라갈 수 있는 작은 산을 품고 있습니다.
체력적인 부담을 덜 느끼며 등산의 재미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초록의 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에서 쐬는 시원한 바닷바람까지, 육지 산행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묘미입니다.
산에서 내려와 드넓은 바다를 옆에 끼고 해안가를 걷는 재미도 섬 산행만의 매력입니다.
<인터뷰> 김광일 : "산에 오르며 바다 경치도 즐길 수 있고 바닷바람으로 땀도 식히고 좋습니다"
산과 바다 여행의 재미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섬 산행은 위험 요소가 적어 가족 단위 여행에 좋습니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둘레길 트레킹처럼 대중화의 가능성도 높습니다.
<인터뷰> 왕청식 : "전반적 산행 준비와 같지만 기상 체크를 잘 해야 합니다"
덕적도 등 인천 앞바다 인근에만 당일치기 섬산행이 가능한 곳은 십 여군데.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섬산행은 새로운 선택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피서철이 다가오는 요즘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즐거운 고민들 하실텐데요.
산과 바다 여행의 재미를 모두 맛 볼 수 있는 섬 산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심병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서해 앞 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
대개 1시간 안에 올라갈 수 있는 작은 산을 품고 있습니다.
체력적인 부담을 덜 느끼며 등산의 재미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초록의 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에서 쐬는 시원한 바닷바람까지, 육지 산행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묘미입니다.
산에서 내려와 드넓은 바다를 옆에 끼고 해안가를 걷는 재미도 섬 산행만의 매력입니다.
<인터뷰> 김광일 : "산에 오르며 바다 경치도 즐길 수 있고 바닷바람으로 땀도 식히고 좋습니다"
산과 바다 여행의 재미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섬 산행은 위험 요소가 적어 가족 단위 여행에 좋습니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둘레길 트레킹처럼 대중화의 가능성도 높습니다.
<인터뷰> 왕청식 : "전반적 산행 준비와 같지만 기상 체크를 잘 해야 합니다"
덕적도 등 인천 앞바다 인근에만 당일치기 섬산행이 가능한 곳은 십 여군데.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섬산행은 새로운 선택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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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와 건강] 피서철, 일석이조 ‘섬 산행’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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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2 22:04:07
<앵커 멘트>
피서철이 다가오는 요즘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즐거운 고민들 하실텐데요.
산과 바다 여행의 재미를 모두 맛 볼 수 있는 섬 산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심병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서해 앞 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
대개 1시간 안에 올라갈 수 있는 작은 산을 품고 있습니다.
체력적인 부담을 덜 느끼며 등산의 재미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초록의 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에서 쐬는 시원한 바닷바람까지, 육지 산행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묘미입니다.
산에서 내려와 드넓은 바다를 옆에 끼고 해안가를 걷는 재미도 섬 산행만의 매력입니다.
<인터뷰> 김광일 : "산에 오르며 바다 경치도 즐길 수 있고 바닷바람으로 땀도 식히고 좋습니다"
산과 바다 여행의 재미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섬 산행은 위험 요소가 적어 가족 단위 여행에 좋습니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둘레길 트레킹처럼 대중화의 가능성도 높습니다.
<인터뷰> 왕청식 : "전반적 산행 준비와 같지만 기상 체크를 잘 해야 합니다"
덕적도 등 인천 앞바다 인근에만 당일치기 섬산행이 가능한 곳은 십 여군데.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섬산행은 새로운 선택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피서철이 다가오는 요즘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즐거운 고민들 하실텐데요.
산과 바다 여행의 재미를 모두 맛 볼 수 있는 섬 산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심병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서해 앞 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
대개 1시간 안에 올라갈 수 있는 작은 산을 품고 있습니다.
체력적인 부담을 덜 느끼며 등산의 재미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초록의 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에서 쐬는 시원한 바닷바람까지, 육지 산행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묘미입니다.
산에서 내려와 드넓은 바다를 옆에 끼고 해안가를 걷는 재미도 섬 산행만의 매력입니다.
<인터뷰> 김광일 : "산에 오르며 바다 경치도 즐길 수 있고 바닷바람으로 땀도 식히고 좋습니다"
산과 바다 여행의 재미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섬 산행은 위험 요소가 적어 가족 단위 여행에 좋습니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둘레길 트레킹처럼 대중화의 가능성도 높습니다.
<인터뷰> 왕청식 : "전반적 산행 준비와 같지만 기상 체크를 잘 해야 합니다"
덕적도 등 인천 앞바다 인근에만 당일치기 섬산행이 가능한 곳은 십 여군데.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섬산행은 새로운 선택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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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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