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매거진] 패륜 스쿨버스, 내막은? 外
입력 2012.06.26 (08:55)
수정 2012.06.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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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최근 공공장소에서 예의를 벗어난 행동들이 동영상으로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이번엔 인터넷에 ‘패륜 스쿨버스’라는 동영상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 한 중학교 스쿨버스 안에 앉아있는 노인 여성은 버스 안전요원 카렌 클라인씨인데요,
갑자기 클라인 씨 주위로 남학생들이 모이더니 머리를 손가락으로 쿡쿡 찌릅니다.
모욕적인 말도 거침없이 내뱉는데요,
클라인씨는 결국 눈물을 흘립니다.
영상이 올라온 뒤, 비난이 커지자 해당 학생들과 부모들은 방송을 통해 공개 사과를 했는데요.
현재는 생계가 어려운 그녀를 위해 모금운동까지 진행 중이라고 하니, 이번 일로 상처받은 그녀가 빨리 마음을 추슬렀으면 하네요
우리 교회 목사님은 11살!
성스럽고 경건한 종교예배를 어린 소년이 도맡는다면 여러분은 과연 믿어지시나요?
미국에선 열한 살 목사님이 등장해서 자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한 교회~
연단에 서서 설교를 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11세 소년입니다.
‘에스겔 스토다드’라는 이름의 소년은 목사인 부모가 개척한 가정교회에서 지난달 5월, 목사로 임명을 받았는데요.
에스겔은 일곱 살 때부터 예배를 도맡았으며, 현재는 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설교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의 교인들은 어린 목사 덕분에 교인 수가 늘었다며 만족하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목사를 하기엔 너무 어리다”며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
“물이 싫다고!”
“야옹아~같이 목욕하자! 우리 친구 아이가~”
“시러 ! 난 물이라면 질색이야! 그래서 세수도 안하는데~~~”
웬만하면 같이 놀아주지~ 물이 정말 싫은가보네요~
“엄마..내가 그렇게 잘못한 거예요? 같이 목욕하자고 한 것 뿐인데..”
고양이 홀리기
“어.. 엇! 방금 뭔가 지나갔는데..?”
반짝이가 달린 막대기를 보자, 흥분한 고양이..
“앗. 이쪽인가? 저쪽인가? 잽싼 녀석이 나타났는데..?”
근데 잡히진 않고, 고개만 바쁘게 움직이네요~
“아~정신없어 근데..왠지 놀림당하는 것 같은 이 기분 뭘까..?“
여름 액세서리, 모자 하나면 끝!
뜨거운 햇볕 때문에 괴로운 요즘!
거리엔 해변에서 볼법한 모자를 쓴 분들, 참 많아졌는데요.
자외선은 차단하고, 스타일까지 살리는 모자, 이렇게 한번 선택해보세요
’난 모자가 정말 안 어울려. ’ 하는 분들!
자신에게 맞는 모자를 아직 찾지 못한 것 뿐인데요.
옷에 따라 모자를 잘 매치하면,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곽요섭 (모자전문 쇼핑몰 운영) : "보통 신발이나 양말과 같은 색으로 맞추시는 게 좋고, 바지와 같은 톤으로 통일하는 것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운 날씨에는 흰색이나 베이지색과 같은 밝은 색을 선택하면 시원해보이기도 하고, 햇빛을 반사시키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얼굴이 동그랗다면 모자가 높고, 각진 페도라를 써야 얼굴이 가름해 보입니다.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옆으로 흘려내려 주고, 눈썹 위까지 눌러쓰면 얼굴이 작아 보인다고 하네요.
얼굴이 긴 편이라면, 모자 위가 둥글고 챙이 말려 올라간 브레통을 선택하면, 얼굴이 양옆으로 넓어 보여 얼굴형이 보완됩니다.
우아한 느낌을 강조 하고 싶다면 머리 부분이 깊고 챙이 아래로 처진 클로시가 제격입니다.
휴가지에서는 역시 챙이 넓게 퍼지는 캐플린이 햇빛 차단율도 높고, 바캉스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데요.
리본이나 꽃 장식이 있으면, 더욱 여성스러워 보이겠죠?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 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최근 공공장소에서 예의를 벗어난 행동들이 동영상으로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이번엔 인터넷에 ‘패륜 스쿨버스’라는 동영상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 한 중학교 스쿨버스 안에 앉아있는 노인 여성은 버스 안전요원 카렌 클라인씨인데요,
갑자기 클라인 씨 주위로 남학생들이 모이더니 머리를 손가락으로 쿡쿡 찌릅니다.
모욕적인 말도 거침없이 내뱉는데요,
클라인씨는 결국 눈물을 흘립니다.
영상이 올라온 뒤, 비난이 커지자 해당 학생들과 부모들은 방송을 통해 공개 사과를 했는데요.
현재는 생계가 어려운 그녀를 위해 모금운동까지 진행 중이라고 하니, 이번 일로 상처받은 그녀가 빨리 마음을 추슬렀으면 하네요
우리 교회 목사님은 11살!
성스럽고 경건한 종교예배를 어린 소년이 도맡는다면 여러분은 과연 믿어지시나요?
미국에선 열한 살 목사님이 등장해서 자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한 교회~
연단에 서서 설교를 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11세 소년입니다.
‘에스겔 스토다드’라는 이름의 소년은 목사인 부모가 개척한 가정교회에서 지난달 5월, 목사로 임명을 받았는데요.
에스겔은 일곱 살 때부터 예배를 도맡았으며, 현재는 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설교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의 교인들은 어린 목사 덕분에 교인 수가 늘었다며 만족하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목사를 하기엔 너무 어리다”며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
“물이 싫다고!”
“야옹아~같이 목욕하자! 우리 친구 아이가~”
“시러 ! 난 물이라면 질색이야! 그래서 세수도 안하는데~~~”
웬만하면 같이 놀아주지~ 물이 정말 싫은가보네요~
“엄마..내가 그렇게 잘못한 거예요? 같이 목욕하자고 한 것 뿐인데..”
고양이 홀리기
“어.. 엇! 방금 뭔가 지나갔는데..?”
반짝이가 달린 막대기를 보자, 흥분한 고양이..
“앗. 이쪽인가? 저쪽인가? 잽싼 녀석이 나타났는데..?”
근데 잡히진 않고, 고개만 바쁘게 움직이네요~
“아~정신없어 근데..왠지 놀림당하는 것 같은 이 기분 뭘까..?“
여름 액세서리, 모자 하나면 끝!
뜨거운 햇볕 때문에 괴로운 요즘!
거리엔 해변에서 볼법한 모자를 쓴 분들, 참 많아졌는데요.
자외선은 차단하고, 스타일까지 살리는 모자, 이렇게 한번 선택해보세요
’난 모자가 정말 안 어울려. ’ 하는 분들!
자신에게 맞는 모자를 아직 찾지 못한 것 뿐인데요.
옷에 따라 모자를 잘 매치하면,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곽요섭 (모자전문 쇼핑몰 운영) : "보통 신발이나 양말과 같은 색으로 맞추시는 게 좋고, 바지와 같은 톤으로 통일하는 것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운 날씨에는 흰색이나 베이지색과 같은 밝은 색을 선택하면 시원해보이기도 하고, 햇빛을 반사시키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얼굴이 동그랗다면 모자가 높고, 각진 페도라를 써야 얼굴이 가름해 보입니다.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옆으로 흘려내려 주고, 눈썹 위까지 눌러쓰면 얼굴이 작아 보인다고 하네요.
얼굴이 긴 편이라면, 모자 위가 둥글고 챙이 말려 올라간 브레통을 선택하면, 얼굴이 양옆으로 넓어 보여 얼굴형이 보완됩니다.
우아한 느낌을 강조 하고 싶다면 머리 부분이 깊고 챙이 아래로 처진 클로시가 제격입니다.
휴가지에서는 역시 챙이 넓게 퍼지는 캐플린이 햇빛 차단율도 높고, 바캉스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데요.
리본이나 꽃 장식이 있으면, 더욱 여성스러워 보이겠죠?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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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최근 공공장소에서 예의를 벗어난 행동들이 동영상으로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이번엔 인터넷에 ‘패륜 스쿨버스’라는 동영상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 한 중학교 스쿨버스 안에 앉아있는 노인 여성은 버스 안전요원 카렌 클라인씨인데요,
갑자기 클라인 씨 주위로 남학생들이 모이더니 머리를 손가락으로 쿡쿡 찌릅니다.
모욕적인 말도 거침없이 내뱉는데요,
클라인씨는 결국 눈물을 흘립니다.
영상이 올라온 뒤, 비난이 커지자 해당 학생들과 부모들은 방송을 통해 공개 사과를 했는데요.
현재는 생계가 어려운 그녀를 위해 모금운동까지 진행 중이라고 하니, 이번 일로 상처받은 그녀가 빨리 마음을 추슬렀으면 하네요
우리 교회 목사님은 11살!
성스럽고 경건한 종교예배를 어린 소년이 도맡는다면 여러분은 과연 믿어지시나요?
미국에선 열한 살 목사님이 등장해서 자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한 교회~
연단에 서서 설교를 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11세 소년입니다.
‘에스겔 스토다드’라는 이름의 소년은 목사인 부모가 개척한 가정교회에서 지난달 5월, 목사로 임명을 받았는데요.
에스겔은 일곱 살 때부터 예배를 도맡았으며, 현재는 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설교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의 교인들은 어린 목사 덕분에 교인 수가 늘었다며 만족하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목사를 하기엔 너무 어리다”며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
“물이 싫다고!”
“야옹아~같이 목욕하자! 우리 친구 아이가~”
“시러 ! 난 물이라면 질색이야! 그래서 세수도 안하는데~~~”
웬만하면 같이 놀아주지~ 물이 정말 싫은가보네요~
“엄마..내가 그렇게 잘못한 거예요? 같이 목욕하자고 한 것 뿐인데..”
고양이 홀리기
“어.. 엇! 방금 뭔가 지나갔는데..?”
반짝이가 달린 막대기를 보자, 흥분한 고양이..
“앗. 이쪽인가? 저쪽인가? 잽싼 녀석이 나타났는데..?”
근데 잡히진 않고, 고개만 바쁘게 움직이네요~
“아~정신없어 근데..왠지 놀림당하는 것 같은 이 기분 뭘까..?“
여름 액세서리, 모자 하나면 끝!
뜨거운 햇볕 때문에 괴로운 요즘!
거리엔 해변에서 볼법한 모자를 쓴 분들, 참 많아졌는데요.
자외선은 차단하고, 스타일까지 살리는 모자, 이렇게 한번 선택해보세요
’난 모자가 정말 안 어울려. ’ 하는 분들!
자신에게 맞는 모자를 아직 찾지 못한 것 뿐인데요.
옷에 따라 모자를 잘 매치하면,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곽요섭 (모자전문 쇼핑몰 운영) : "보통 신발이나 양말과 같은 색으로 맞추시는 게 좋고, 바지와 같은 톤으로 통일하는 것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운 날씨에는 흰색이나 베이지색과 같은 밝은 색을 선택하면 시원해보이기도 하고, 햇빛을 반사시키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얼굴이 동그랗다면 모자가 높고, 각진 페도라를 써야 얼굴이 가름해 보입니다.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옆으로 흘려내려 주고, 눈썹 위까지 눌러쓰면 얼굴이 작아 보인다고 하네요.
얼굴이 긴 편이라면, 모자 위가 둥글고 챙이 말려 올라간 브레통을 선택하면, 얼굴이 양옆으로 넓어 보여 얼굴형이 보완됩니다.
우아한 느낌을 강조 하고 싶다면 머리 부분이 깊고 챙이 아래로 처진 클로시가 제격입니다.
휴가지에서는 역시 챙이 넓게 퍼지는 캐플린이 햇빛 차단율도 높고, 바캉스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데요.
리본이나 꽃 장식이 있으면, 더욱 여성스러워 보이겠죠?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 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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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인터넷에 ‘패륜 스쿨버스’라는 동영상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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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 중학교 스쿨버스 안에 앉아있는 노인 여성은 버스 안전요원 카렌 클라인씨인데요,
갑자기 클라인 씨 주위로 남학생들이 모이더니 머리를 손가락으로 쿡쿡 찌릅니다.
모욕적인 말도 거침없이 내뱉는데요,
클라인씨는 결국 눈물을 흘립니다.
영상이 올라온 뒤, 비난이 커지자 해당 학생들과 부모들은 방송을 통해 공개 사과를 했는데요.
현재는 생계가 어려운 그녀를 위해 모금운동까지 진행 중이라고 하니, 이번 일로 상처받은 그녀가 빨리 마음을 추슬렀으면 하네요
우리 교회 목사님은 11살!
성스럽고 경건한 종교예배를 어린 소년이 도맡는다면 여러분은 과연 믿어지시나요?
미국에선 열한 살 목사님이 등장해서 자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한 교회~
연단에 서서 설교를 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11세 소년입니다.
‘에스겔 스토다드’라는 이름의 소년은 목사인 부모가 개척한 가정교회에서 지난달 5월, 목사로 임명을 받았는데요.
에스겔은 일곱 살 때부터 예배를 도맡았으며, 현재는 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설교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의 교인들은 어린 목사 덕분에 교인 수가 늘었다며 만족하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목사를 하기엔 너무 어리다”며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
“물이 싫다고!”
“야옹아~같이 목욕하자! 우리 친구 아이가~”
“시러 ! 난 물이라면 질색이야! 그래서 세수도 안하는데~~~”
웬만하면 같이 놀아주지~ 물이 정말 싫은가보네요~
“엄마..내가 그렇게 잘못한 거예요? 같이 목욕하자고 한 것 뿐인데..”
고양이 홀리기
“어.. 엇! 방금 뭔가 지나갔는데..?”
반짝이가 달린 막대기를 보자, 흥분한 고양이..
“앗. 이쪽인가? 저쪽인가? 잽싼 녀석이 나타났는데..?”
근데 잡히진 않고, 고개만 바쁘게 움직이네요~
“아~정신없어 근데..왠지 놀림당하는 것 같은 이 기분 뭘까..?“
여름 액세서리, 모자 하나면 끝!
뜨거운 햇볕 때문에 괴로운 요즘!
거리엔 해변에서 볼법한 모자를 쓴 분들, 참 많아졌는데요.
자외선은 차단하고, 스타일까지 살리는 모자, 이렇게 한번 선택해보세요
’난 모자가 정말 안 어울려. ’ 하는 분들!
자신에게 맞는 모자를 아직 찾지 못한 것 뿐인데요.
옷에 따라 모자를 잘 매치하면,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곽요섭 (모자전문 쇼핑몰 운영) : "보통 신발이나 양말과 같은 색으로 맞추시는 게 좋고, 바지와 같은 톤으로 통일하는 것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운 날씨에는 흰색이나 베이지색과 같은 밝은 색을 선택하면 시원해보이기도 하고, 햇빛을 반사시키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얼굴이 동그랗다면 모자가 높고, 각진 페도라를 써야 얼굴이 가름해 보입니다.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옆으로 흘려내려 주고, 눈썹 위까지 눌러쓰면 얼굴이 작아 보인다고 하네요.
얼굴이 긴 편이라면, 모자 위가 둥글고 챙이 말려 올라간 브레통을 선택하면, 얼굴이 양옆으로 넓어 보여 얼굴형이 보완됩니다.
우아한 느낌을 강조 하고 싶다면 머리 부분이 깊고 챙이 아래로 처진 클로시가 제격입니다.
휴가지에서는 역시 챙이 넓게 퍼지는 캐플린이 햇빛 차단율도 높고, 바캉스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데요.
리본이나 꽃 장식이 있으면, 더욱 여성스러워 보이겠죠?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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