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핸섬피플(테이, 최영호, 엄주혁)이 28일 싱글 ’디스코 걸(Disco girl)’을 발표했다.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에 따르면 이번 싱글은 다음 달 5일 발매될 정규 1집 수록곡 중 한 곡으로 음반 발매 전 온라인에 공개했다.
’디스코 걸’은 펑키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신시사이저와 기타, 현악기 선율이 가미된 곡.
신곡 공개에 앞서 핸섬피플은 멤버를 재정비했다.
당초 보컬 테이와 키보드 겸 프로듀서 최영호, 기타리스트 타토가 활동했으나 타토의 탈퇴로 기타리스트 엄주혁을 영입했다.
엄주혁은 현재 KBS ’톱밴드 2’에 출연 중인 밴드 시베리안허스키를 결성해 2002년까지 몸 담았다. 이후 시나위를 거쳐 2005년 시나위 출신 베이시스트 김경원, 드러머 박용석과 함께 펑키브라운을 결성해 활동했다.
테이는 "타토가 탈퇴한 후 밴드 사운드에 대한 갈망을 느끼던 중 음악 작업을 통해 알고 지내던 엄주혁의 안정된 연주와 작곡, 노래 실력에 반해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엄주혁의 합류로 핸섬피플이 더욱 역동적인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주게 됐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에 따르면 이번 싱글은 다음 달 5일 발매될 정규 1집 수록곡 중 한 곡으로 음반 발매 전 온라인에 공개했다.
’디스코 걸’은 펑키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신시사이저와 기타, 현악기 선율이 가미된 곡.
신곡 공개에 앞서 핸섬피플은 멤버를 재정비했다.
당초 보컬 테이와 키보드 겸 프로듀서 최영호, 기타리스트 타토가 활동했으나 타토의 탈퇴로 기타리스트 엄주혁을 영입했다.
엄주혁은 현재 KBS ’톱밴드 2’에 출연 중인 밴드 시베리안허스키를 결성해 2002년까지 몸 담았다. 이후 시나위를 거쳐 2005년 시나위 출신 베이시스트 김경원, 드러머 박용석과 함께 펑키브라운을 결성해 활동했다.
테이는 "타토가 탈퇴한 후 밴드 사운드에 대한 갈망을 느끼던 중 음악 작업을 통해 알고 지내던 엄주혁의 안정된 연주와 작곡, 노래 실력에 반해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엄주혁의 합류로 핸섬피플이 더욱 역동적인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주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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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섬피플, 새 멤버 영입해 신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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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8 09:52:05

밴드 핸섬피플(테이, 최영호, 엄주혁)이 28일 싱글 ’디스코 걸(Disco girl)’을 발표했다.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에 따르면 이번 싱글은 다음 달 5일 발매될 정규 1집 수록곡 중 한 곡으로 음반 발매 전 온라인에 공개했다.
’디스코 걸’은 펑키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신시사이저와 기타, 현악기 선율이 가미된 곡.
신곡 공개에 앞서 핸섬피플은 멤버를 재정비했다.
당초 보컬 테이와 키보드 겸 프로듀서 최영호, 기타리스트 타토가 활동했으나 타토의 탈퇴로 기타리스트 엄주혁을 영입했다.
엄주혁은 현재 KBS ’톱밴드 2’에 출연 중인 밴드 시베리안허스키를 결성해 2002년까지 몸 담았다. 이후 시나위를 거쳐 2005년 시나위 출신 베이시스트 김경원, 드러머 박용석과 함께 펑키브라운을 결성해 활동했다.
테이는 "타토가 탈퇴한 후 밴드 사운드에 대한 갈망을 느끼던 중 음악 작업을 통해 알고 지내던 엄주혁의 안정된 연주와 작곡, 노래 실력에 반해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엄주혁의 합류로 핸섬피플이 더욱 역동적인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주게 됐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에 따르면 이번 싱글은 다음 달 5일 발매될 정규 1집 수록곡 중 한 곡으로 음반 발매 전 온라인에 공개했다.
’디스코 걸’은 펑키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신시사이저와 기타, 현악기 선율이 가미된 곡.
신곡 공개에 앞서 핸섬피플은 멤버를 재정비했다.
당초 보컬 테이와 키보드 겸 프로듀서 최영호, 기타리스트 타토가 활동했으나 타토의 탈퇴로 기타리스트 엄주혁을 영입했다.
엄주혁은 현재 KBS ’톱밴드 2’에 출연 중인 밴드 시베리안허스키를 결성해 2002년까지 몸 담았다. 이후 시나위를 거쳐 2005년 시나위 출신 베이시스트 김경원, 드러머 박용석과 함께 펑키브라운을 결성해 활동했다.
테이는 "타토가 탈퇴한 후 밴드 사운드에 대한 갈망을 느끼던 중 음악 작업을 통해 알고 지내던 엄주혁의 안정된 연주와 작곡, 노래 실력에 반해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엄주혁의 합류로 핸섬피플이 더욱 역동적인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주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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