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예정대로 내일 서명할 듯
입력 2012.06.28 (11:17)
수정 2012.06.28 (11: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무회의 비공개 처리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내일 한일 양국이 이 협정에 서명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 국내 절차는 대통령 재가만이 남은 상태이며, 일본도 내일 각의에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협정은 예정대로 내일 진행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한일 두 나라 간 협정 체결은 내일 도쿄에서 주일 대사와 일본 외무상 사이에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 국내 절차는 대통령 재가만이 남은 상태이며, 일본도 내일 각의에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협정은 예정대로 내일 진행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한일 두 나라 간 협정 체결은 내일 도쿄에서 주일 대사와 일본 외무상 사이에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예정대로 내일 서명할 듯
-
- 입력 2012-06-28 11:17:50
- 수정2012-06-28 11:22:10
국무회의 비공개 처리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내일 한일 양국이 이 협정에 서명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 국내 절차는 대통령 재가만이 남은 상태이며, 일본도 내일 각의에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협정은 예정대로 내일 진행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한일 두 나라 간 협정 체결은 내일 도쿄에서 주일 대사와 일본 외무상 사이에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송현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