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칠레에서 총 사업비 2조원의 석탄화력발전소 2개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 북쪽에 건설되는 이들 발전소의 발전용량은 각각 540MW급과 400MW급으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45개월 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포스코건설은 2006년 칠레에서 석탄화력발전소를 처음 수주한 뒤 지금까지 칠레에서만 모두 6개의 발전소 41억 달러를 수주한 바 있습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 북쪽에 건설되는 이들 발전소의 발전용량은 각각 540MW급과 400MW급으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45개월 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포스코건설은 2006년 칠레에서 석탄화력발전소를 처음 수주한 뒤 지금까지 칠레에서만 모두 6개의 발전소 41억 달러를 수주한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스코건설, 칠레서 2조원 화력발전소 수주
-
- 입력 2012-06-28 13:47:11
포스코건설이 칠레에서 총 사업비 2조원의 석탄화력발전소 2개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 북쪽에 건설되는 이들 발전소의 발전용량은 각각 540MW급과 400MW급으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45개월 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포스코건설은 2006년 칠레에서 석탄화력발전소를 처음 수주한 뒤 지금까지 칠레에서만 모두 6개의 발전소 41억 달러를 수주한 바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