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영우 대변인은 한일 정보 보호 협정과 한일 과거사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우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최근 한일 정부가 추진하는 한일정보보호협정을 독도와 위안부 등 한일 과거사 문제와 같이 묶어서 바라보는 시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한일 정보보호 협정은 국가안보를 위해 제한적이고 한정된 목적에 필요한 군사적 정보 교환 협정이라면서, 동시에 독도와 위안부 문제 등 일본의 비상식적 행위에는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우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최근 한일 정부가 추진하는 한일정보보호협정을 독도와 위안부 등 한일 과거사 문제와 같이 묶어서 바라보는 시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한일 정보보호 협정은 국가안보를 위해 제한적이고 한정된 목적에 필요한 군사적 정보 교환 협정이라면서, 동시에 독도와 위안부 문제 등 일본의 비상식적 행위에는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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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한일정보보호협정과 과거사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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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8 20:25:07
새누리당 김영우 대변인은 한일 정보 보호 협정과 한일 과거사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우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최근 한일 정부가 추진하는 한일정보보호협정을 독도와 위안부 등 한일 과거사 문제와 같이 묶어서 바라보는 시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한일 정보보호 협정은 국가안보를 위해 제한적이고 한정된 목적에 필요한 군사적 정보 교환 협정이라면서, 동시에 독도와 위안부 문제 등 일본의 비상식적 행위에는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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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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