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사샤-에벨찡요 ‘굿바이 K리그!’

입력 2012.06.30 (21:49) 수정 2012.06.3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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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성남 일화의 수비수 사샤와 공격수 에벨찡요가 K리그 무대를 떠난다.



사샤와 에벨찡요는 3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9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고별인사를 했다.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사샤는 카타르리그의 움살랄 클럽으로 이적하고, 에벨찡요는 원소속팀인 아틀레티코(브라질)로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1월 성남으로 이적한 사샤는 3년 6개월 동안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성남의 201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이듬해 FA컵 우승에 이바지했다.



특히 2010년에는 AFC 올해의 선수로 뽑힌 사샤는 호주 대표팀 선수로도 활약했고, K리그에서 통산 98경기 동안 10골 1도움을 기록했다.



사샤는 구단을 통해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게 됐지만 4년 동안 영광스러운 우승컵들을 비롯해 많은 것을 얻었다"며 "성남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근 K리그에서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의 부진에 빠진 성남은 사샤와 에벨찡요가 동시에 빠지게 돼 팀 전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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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사샤-에벨찡요 ‘굿바이 K리그!’
    • 입력 2012-06-30 21:49:01
    • 수정2012-06-30 22:28:53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성남 일화의 수비수 사샤와 공격수 에벨찡요가 K리그 무대를 떠난다.

사샤와 에벨찡요는 3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9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고별인사를 했다.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사샤는 카타르리그의 움살랄 클럽으로 이적하고, 에벨찡요는 원소속팀인 아틀레티코(브라질)로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1월 성남으로 이적한 사샤는 3년 6개월 동안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성남의 201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이듬해 FA컵 우승에 이바지했다.

특히 2010년에는 AFC 올해의 선수로 뽑힌 사샤는 호주 대표팀 선수로도 활약했고, K리그에서 통산 98경기 동안 10골 1도움을 기록했다.

사샤는 구단을 통해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게 됐지만 4년 동안 영광스러운 우승컵들을 비롯해 많은 것을 얻었다"며 "성남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근 K리그에서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의 부진에 빠진 성남은 사샤와 에벨찡요가 동시에 빠지게 돼 팀 전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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