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여자축구, 독일에 패배 ‘준우승’

입력 2012.07.01 (09:57) 수정 2012.07.0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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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여자축구단이 제8회 세계군인여자축구대회결승에서 독일에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상무여자축구단은 30일(한국시간) 독일 바렌도르프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홈팀 독일에 0-1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캐나다와 네덜란드를 꺾은 상무여자축구단은 4강에서 ’난적’ 브라질을 3-1로 제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인 독일에는 예선전에서 0-2로 패한 전력이 있었기에 설욕을 벼르고 있었다.



그러나 전반 23분에 결승골을 허용한 상무는 이후 총반격에 나섰지만 홈그라운드의 이점과 우월한 체격 조건을 갖춘 독일의 수비벽을 끝내 뚫지 못했다.



이미연 상무 감독은 "부상 선수가 많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모든 선수가 투혼을 불태웠는데 준우승에 그쳐 아쉽다"고 밝혔다.



사상 최초로 대회 우승을 노렸던 상무여자축구단은 일정을 마치고 1일 오후 12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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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무여자축구, 독일에 패배 ‘준우승’
    • 입력 2012-07-01 09:57:53
    • 수정2012-07-01 12:58:59
    연합뉴스
상무여자축구단이 제8회 세계군인여자축구대회결승에서 독일에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상무여자축구단은 30일(한국시간) 독일 바렌도르프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홈팀 독일에 0-1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캐나다와 네덜란드를 꺾은 상무여자축구단은 4강에서 ’난적’ 브라질을 3-1로 제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인 독일에는 예선전에서 0-2로 패한 전력이 있었기에 설욕을 벼르고 있었다.

그러나 전반 23분에 결승골을 허용한 상무는 이후 총반격에 나섰지만 홈그라운드의 이점과 우월한 체격 조건을 갖춘 독일의 수비벽을 끝내 뚫지 못했다.

이미연 상무 감독은 "부상 선수가 많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모든 선수가 투혼을 불태웠는데 준우승에 그쳐 아쉽다"고 밝혔다.

사상 최초로 대회 우승을 노렸던 상무여자축구단은 일정을 마치고 1일 오후 12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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