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지난해 매출 28% 성장

입력 2012.07.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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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유명 커피 전문점의 매출이 2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업계 자료를 보면 스타벅스, 카페베네, 커피빈 등 6개 커피전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7천433억 원으로 1년 전의 5천807억 원보다 28% 늘었습니다.

지난해 우리 경제가 3.6% 성장한 것과 비교하면 거의 8배나 높은 성장세입니다.

스타벅스는 매출액 2천982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카페베네, 커피빈, 탐앤탐스, 할리스, 커핀그루나루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커피 매장이 늘어난 데다 커피 주소비층인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면서 업게 전체가 성장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커피 한잔의 세전 원가가 123원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등 가격에 대한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하반기 안에 소비자의 테이크아웃 커피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K-컨슈머리포트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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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전문점 지난해 매출 28% 성장
    • 입력 2012-07-01 10:38:47
    경제
지난해 국내 유명 커피 전문점의 매출이 2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업계 자료를 보면 스타벅스, 카페베네, 커피빈 등 6개 커피전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7천433억 원으로 1년 전의 5천807억 원보다 28% 늘었습니다. 지난해 우리 경제가 3.6% 성장한 것과 비교하면 거의 8배나 높은 성장세입니다. 스타벅스는 매출액 2천982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카페베네, 커피빈, 탐앤탐스, 할리스, 커핀그루나루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커피 매장이 늘어난 데다 커피 주소비층인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면서 업게 전체가 성장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커피 한잔의 세전 원가가 123원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등 가격에 대한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하반기 안에 소비자의 테이크아웃 커피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K-컨슈머리포트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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