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공제사업 거래 은행 확대
입력 2012.07.02 (06:16)
수정 2012.07.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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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거래은행을 2곳에서 4곳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입자들은 기존 기업은행과 제주은행에 이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을 통해서도 공제부금을 내거나 공제금 대출·상환 등의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공제기금을 더 쉽게 이용해 도산 방지와 경영 안정 등을 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중앙회는 설명했습니다.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에는 현재 중소기업 1만 3천320여 곳이 가입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가입자들은 기존 기업은행과 제주은행에 이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을 통해서도 공제부금을 내거나 공제금 대출·상환 등의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공제기금을 더 쉽게 이용해 도산 방지와 경영 안정 등을 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중앙회는 설명했습니다.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에는 현재 중소기업 1만 3천320여 곳이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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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공제사업 거래 은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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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2 06:16:12
- 수정2012-07-02 16:30:08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거래은행을 2곳에서 4곳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입자들은 기존 기업은행과 제주은행에 이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을 통해서도 공제부금을 내거나 공제금 대출·상환 등의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공제기금을 더 쉽게 이용해 도산 방지와 경영 안정 등을 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중앙회는 설명했습니다.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에는 현재 중소기업 1만 3천320여 곳이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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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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