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꼽은 1순위 투자 대상은 부동산
입력 2012.07.02 (11:33)
수정 2012.07.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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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상황에도 우리나라 부자 3명 가운데 1명은 부동산을 가장 유망한 투자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보유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한국 부자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부자들의 평균 총자산은 14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있지만 조사대상 부자들의 30%는 유망한 투자 대상 1순위로 부동산을 꼽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45%보단 하락한 수칩니다.
부동산 다음으로는 국내주식이 19.8%, 예ㆍ적금12.3% 순이었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보유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한국 부자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부자들의 평균 총자산은 14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있지만 조사대상 부자들의 30%는 유망한 투자 대상 1순위로 부동산을 꼽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45%보단 하락한 수칩니다.
부동산 다음으로는 국내주식이 19.8%, 예ㆍ적금12.3%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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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들이 꼽은 1순위 투자 대상은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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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2 11:33:51
- 수정2012-07-02 18:42:47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상황에도 우리나라 부자 3명 가운데 1명은 부동산을 가장 유망한 투자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보유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한국 부자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부자들의 평균 총자산은 14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있지만 조사대상 부자들의 30%는 유망한 투자 대상 1순위로 부동산을 꼽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45%보단 하락한 수칩니다.
부동산 다음으로는 국내주식이 19.8%, 예ㆍ적금12.3% 순이었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보유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한국 부자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부자들의 평균 총자산은 14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있지만 조사대상 부자들의 30%는 유망한 투자 대상 1순위로 부동산을 꼽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45%보단 하락한 수칩니다.
부동산 다음으로는 국내주식이 19.8%, 예ㆍ적금12.3%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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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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