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 단체 4백여개가 '종북세력 척결'을 주장하며 연합 단체를 창립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맹, 한국미래포럼 등 보수 단체가 연합해 만든 '자유민주국민연합'은 오늘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식을 열고, 국회에서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한다면서 일부 국회의원들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자유민주국민연합'은 또 보수단체 회원들과 교수, 종교인 등 천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며, 보수 우파 세력의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맹, 한국미래포럼 등 보수 단체가 연합해 만든 '자유민주국민연합'은 오늘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식을 열고, 국회에서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한다면서 일부 국회의원들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자유민주국민연합'은 또 보수단체 회원들과 교수, 종교인 등 천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며, 보수 우파 세력의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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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단체, ‘자유민주국민연합’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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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2 17:06:39
보수 성향 단체 4백여개가 '종북세력 척결'을 주장하며 연합 단체를 창립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맹, 한국미래포럼 등 보수 단체가 연합해 만든 '자유민주국민연합'은 오늘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식을 열고, 국회에서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한다면서 일부 국회의원들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자유민주국민연합'은 또 보수단체 회원들과 교수, 종교인 등 천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며, 보수 우파 세력의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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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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