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 6자 대표, 베이징서 북핵 협의
입력 2012.07.03 (06:47)
수정 2012.07.0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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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북핵 6자 회담 대표가 어제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고 한반도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중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우다웨이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와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국장이 6자 회담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외무성도 러시아의 그리고리 로그비노프 북핵 담당 대사가 어제 평양에서 북한 당국자들을 만나 양자 관계와 6자 회담 재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우다웨이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와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국장이 6자 회담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외무성도 러시아의 그리고리 로그비노프 북핵 담당 대사가 어제 평양에서 북한 당국자들을 만나 양자 관계와 6자 회담 재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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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日 6자 대표, 베이징서 북핵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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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3 06:47:40
- 수정2012-07-03 16:56:52
중국과 일본의 북핵 6자 회담 대표가 어제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고 한반도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중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우다웨이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와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국장이 6자 회담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외무성도 러시아의 그리고리 로그비노프 북핵 담당 대사가 어제 평양에서 북한 당국자들을 만나 양자 관계와 6자 회담 재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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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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