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필레이 유엔 난민최고대표소 대표는 중단했던 시리아 인권감시단의 활동을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필레이 대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분쟁의 근본 원인인 인권 침해 문제를 충분히 풀어가야 한다며 시리아에서 유엔 인권감시단이 활동하는 것은 여전히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에 파견됐던 3백 여명의 유엔 인권감시단은 감시단을 향해 직접적인 공격이 가해지자 지난달 철수했습니다.
필레이 대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분쟁의 근본 원인인 인권 침해 문제를 충분히 풀어가야 한다며 시리아에서 유엔 인권감시단이 활동하는 것은 여전히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에 파견됐던 3백 여명의 유엔 인권감시단은 감시단을 향해 직접적인 공격이 가해지자 지난달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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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HCR 대표 “시리아 인권감시단 활동 재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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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3 10:01:04
나비 필레이 유엔 난민최고대표소 대표는 중단했던 시리아 인권감시단의 활동을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필레이 대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분쟁의 근본 원인인 인권 침해 문제를 충분히 풀어가야 한다며 시리아에서 유엔 인권감시단이 활동하는 것은 여전히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에 파견됐던 3백 여명의 유엔 인권감시단은 감시단을 향해 직접적인 공격이 가해지자 지난달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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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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