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왕의 걱정 ‘우승컵 깨질라’

입력 2012.07.03 (10:36) 수정 2012.07.03 (10:36)
‘우승컵 깨질라’ 2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오른쪽)가 유로 2012 우승을 한 스페인 축구대표팀과 맞남을 갖은 가운데 손녀 레오노르와 소피아와 함께 우승컵을 구경하고 있다.
‘유로 우승 대단해요’ 2일(현지시간) 유로 2012 우승을 하고 귀국한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국왕 가족에게 대환영을 받고 있다.
우승컵 멋있죠? 2일(현지시간)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유로 2012 우승을 한 가운데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왼쪽)에게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가 우승컵을 전달하고 있다.
우승자의 당당한 발걸음 2일(현지시간)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유로 2012 우승을 하고 당당하게 금의환향 하고 있다.
‘사진들 빨리 찍어요’ 2일(현지시간)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유로 2012 우승을 하고 마드리드 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감독 비센테 델 보스케(왼쪽)와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가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가 세계 최고! 2일(현지시간)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팬들이 가득한 마드리드에서 유로 2012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스페인 영웅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팬들이 가득한 마드리드에서 유로 2012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내 손에 담아볼까 2일(현지시간)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팬들이 가득한 마드리드에서 유로 2012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여러분의 응원 덕이에요’ 2일(현지시간)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마드리드에서 유로 2012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하는 가운데 팬들의 축하에 기뻐하고 있다.
역시 축구는 스페인! 2일(현지시간)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팬들이 가득한 마드리드에서 유로 2012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끝이없는 환영 인사 2일(현지시간)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마드리드에서 많은 인파를 뚫고 유로 2012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모두 줄을 서시오 2일(현지시간)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마드리드에서 많은 인파를 뚫고 유로 2012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스페인 국민 다 모였나 2일(현지시간)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유로 2012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하는 가운데 마드리드가 환영 인파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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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국왕의 걱정 ‘우승컵 깨질라’
    • 입력 2012-07-03 10: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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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오른쪽)가 유로 2012 우승을 한 스페인 축구대표팀과 맞남을 갖은 가운데 손녀 레오노르와 소피아와 함께 우승컵을 구경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오른쪽)가 유로 2012 우승을 한 스페인 축구대표팀과 맞남을 갖은 가운데 손녀 레오노르와 소피아와 함께 우승컵을 구경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오른쪽)가 유로 2012 우승을 한 스페인 축구대표팀과 맞남을 갖은 가운데 손녀 레오노르와 소피아와 함께 우승컵을 구경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오른쪽)가 유로 2012 우승을 한 스페인 축구대표팀과 맞남을 갖은 가운데 손녀 레오노르와 소피아와 함께 우승컵을 구경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오른쪽)가 유로 2012 우승을 한 스페인 축구대표팀과 맞남을 갖은 가운데 손녀 레오노르와 소피아와 함께 우승컵을 구경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오른쪽)가 유로 2012 우승을 한 스페인 축구대표팀과 맞남을 갖은 가운데 손녀 레오노르와 소피아와 함께 우승컵을 구경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오른쪽)가 유로 2012 우승을 한 스페인 축구대표팀과 맞남을 갖은 가운데 손녀 레오노르와 소피아와 함께 우승컵을 구경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오른쪽)가 유로 2012 우승을 한 스페인 축구대표팀과 맞남을 갖은 가운데 손녀 레오노르와 소피아와 함께 우승컵을 구경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오른쪽)가 유로 2012 우승을 한 스페인 축구대표팀과 맞남을 갖은 가운데 손녀 레오노르와 소피아와 함께 우승컵을 구경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오른쪽)가 유로 2012 우승을 한 스페인 축구대표팀과 맞남을 갖은 가운데 손녀 레오노르와 소피아와 함께 우승컵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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