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런던의 영광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는 우리 국가 대표팀 선수들이 오늘은 KBS가 준비한 런던올림픽 승리 기원 특별쇼를 관람하며 꿀맛 같은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운동장에선 세계적인 스타들이지만 오늘은 또 다른 별들 앞에서 환호했습니다.
흥겨운 음악에 어깨를 들썩이고, 큰 웃음을 지으며, 그동안 훈련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습니다.
<인터뷰> 황경선 : "저희가 6만에 바깥 세상에 외출을 했는데 너무 신세계라서..."
<인터뷰> 이용대 : "티아라에게 꽃을 받았는데 오늘 피로가 싹 가신 것 같고 내일부터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정상의 가수들과 인기 개그맨들은 그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한류로 유럽무대를 정복한 걸그룹은 스포츠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인터뷰> 티아라 : "런던에 가서 메달 많이 따셔서 스포츠도 한류라는 것을 꼭 보여주세요..."
KBS와 함께 망중한의 짜릿한 기쁨을 맛본 우리 대표팀은 오는 11일 결단식을 갖고, 20일 본진이 영국으로 출발합니다.
<인터뷰> 용감한 녀석들 : "한숨대신 함성으로 걱정대신 열정으로 포기대신 죽기살기로 대표팀 화이팅~~"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런던의 영광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는 우리 국가 대표팀 선수들이 오늘은 KBS가 준비한 런던올림픽 승리 기원 특별쇼를 관람하며 꿀맛 같은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운동장에선 세계적인 스타들이지만 오늘은 또 다른 별들 앞에서 환호했습니다.
흥겨운 음악에 어깨를 들썩이고, 큰 웃음을 지으며, 그동안 훈련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습니다.
<인터뷰> 황경선 : "저희가 6만에 바깥 세상에 외출을 했는데 너무 신세계라서..."
<인터뷰> 이용대 : "티아라에게 꽃을 받았는데 오늘 피로가 싹 가신 것 같고 내일부터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정상의 가수들과 인기 개그맨들은 그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한류로 유럽무대를 정복한 걸그룹은 스포츠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인터뷰> 티아라 : "런던에 가서 메달 많이 따셔서 스포츠도 한류라는 것을 꼭 보여주세요..."
KBS와 함께 망중한의 짜릿한 기쁨을 맛본 우리 대표팀은 오는 11일 결단식을 갖고, 20일 본진이 영국으로 출발합니다.
<인터뷰> 용감한 녀석들 : "한숨대신 함성으로 걱정대신 열정으로 포기대신 죽기살기로 대표팀 화이팅~~"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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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올림픽 D-21…KBS와 함께 승리 기원
-
- 입력 2012-07-06 22:02:50
<앵커 멘트>
런던의 영광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는 우리 국가 대표팀 선수들이 오늘은 KBS가 준비한 런던올림픽 승리 기원 특별쇼를 관람하며 꿀맛 같은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운동장에선 세계적인 스타들이지만 오늘은 또 다른 별들 앞에서 환호했습니다.
흥겨운 음악에 어깨를 들썩이고, 큰 웃음을 지으며, 그동안 훈련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습니다.
<인터뷰> 황경선 : "저희가 6만에 바깥 세상에 외출을 했는데 너무 신세계라서..."
<인터뷰> 이용대 : "티아라에게 꽃을 받았는데 오늘 피로가 싹 가신 것 같고 내일부터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정상의 가수들과 인기 개그맨들은 그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한류로 유럽무대를 정복한 걸그룹은 스포츠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인터뷰> 티아라 : "런던에 가서 메달 많이 따셔서 스포츠도 한류라는 것을 꼭 보여주세요..."
KBS와 함께 망중한의 짜릿한 기쁨을 맛본 우리 대표팀은 오는 11일 결단식을 갖고, 20일 본진이 영국으로 출발합니다.
<인터뷰> 용감한 녀석들 : "한숨대신 함성으로 걱정대신 열정으로 포기대신 죽기살기로 대표팀 화이팅~~"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런던의 영광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는 우리 국가 대표팀 선수들이 오늘은 KBS가 준비한 런던올림픽 승리 기원 특별쇼를 관람하며 꿀맛 같은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운동장에선 세계적인 스타들이지만 오늘은 또 다른 별들 앞에서 환호했습니다.
흥겨운 음악에 어깨를 들썩이고, 큰 웃음을 지으며, 그동안 훈련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습니다.
<인터뷰> 황경선 : "저희가 6만에 바깥 세상에 외출을 했는데 너무 신세계라서..."
<인터뷰> 이용대 : "티아라에게 꽃을 받았는데 오늘 피로가 싹 가신 것 같고 내일부터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정상의 가수들과 인기 개그맨들은 그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한류로 유럽무대를 정복한 걸그룹은 스포츠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인터뷰> 티아라 : "런던에 가서 메달 많이 따셔서 스포츠도 한류라는 것을 꼭 보여주세요..."
KBS와 함께 망중한의 짜릿한 기쁨을 맛본 우리 대표팀은 오는 11일 결단식을 갖고, 20일 본진이 영국으로 출발합니다.
<인터뷰> 용감한 녀석들 : "한숨대신 함성으로 걱정대신 열정으로 포기대신 죽기살기로 대표팀 화이팅~~"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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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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