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헌병 수갑 사용 관련 주한 미군 측 사과 잇따라

입력 2012.07.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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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미군 헌병들이 한국 민간인에게 수갑을 채운 것과 관련해 주한 미군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잔 마크 조아스 미 7공군사령관은 오늘 오후 평택 미군부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와 시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수갑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또 경찰 조사에도 충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잔 마크 조아스 사령관은 주한미군의 영외 순찰 권한 등에 대해서 모든 지역에서 순찰이 가능하지만 영외순찰 과정 전반에 걸쳐 한.미 주둔군지위협정에 어긋나는 부분이 없는지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패트릭 멕켄지 미공군 51전투비행단장도 오늘 평택시청에서 김선기 평택시장을 만나 사과의 뜻을 밝히고, 한국 경찰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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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헌병 수갑 사용 관련 주한 미군 측 사과 잇따라
    • 입력 2012-07-08 16:45:59
    사회
지난 5일 미군 헌병들이 한국 민간인에게 수갑을 채운 것과 관련해 주한 미군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잔 마크 조아스 미 7공군사령관은 오늘 오후 평택 미군부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와 시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수갑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또 경찰 조사에도 충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잔 마크 조아스 사령관은 주한미군의 영외 순찰 권한 등에 대해서 모든 지역에서 순찰이 가능하지만 영외순찰 과정 전반에 걸쳐 한.미 주둔군지위협정에 어긋나는 부분이 없는지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패트릭 멕켄지 미공군 51전투비행단장도 오늘 평택시청에서 김선기 평택시장을 만나 사과의 뜻을 밝히고, 한국 경찰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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