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14일 친선경기서 올림픽 출정 이벤트

입력 2012.07.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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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올림픽대표팀과 뉴질랜드 팀의 친선경기에서 올림픽 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전에 청소년 축구대표 출신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인 구자명이 애국가를 부른다.

하프 타임에는 추첨을 통해 태블릿 PC 10대를 팬들에게 선물한다.

경기가 끝난 뒤 그룹 2PM이 출정식 기념공연을 펼치고 대표팀 사인볼 500개를 나눠주는 이벤트가 이어진다.

입장권은 1등석 3만원, 2등석 2만원, 3등석·응원석·장애인석 1만원이다.

13일까지 전국 하나은행 지점과 대한축구협회 티켓예매 홈페이지(www.kfaticket.com)를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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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협회, 14일 친선경기서 올림픽 출정 이벤트
    • 입력 2012-07-09 16:33:10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올림픽대표팀과 뉴질랜드 팀의 친선경기에서 올림픽 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전에 청소년 축구대표 출신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인 구자명이 애국가를 부른다. 하프 타임에는 추첨을 통해 태블릿 PC 10대를 팬들에게 선물한다. 경기가 끝난 뒤 그룹 2PM이 출정식 기념공연을 펼치고 대표팀 사인볼 500개를 나눠주는 이벤트가 이어진다. 입장권은 1등석 3만원, 2등석 2만원, 3등석·응원석·장애인석 1만원이다. 13일까지 전국 하나은행 지점과 대한축구협회 티켓예매 홈페이지(www.kfaticket.com)를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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