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강 유역 5개 나라와의 중장기 사업을 협력하기 위한 기금이 신설됩니다.
외교통상부는 지난 1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메콩 외교장관회의를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협력 기금을 신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를 가로지르는 메콩강 유역의 면적은 남한의 8배로 목재와 광물 자원 등이 풍부해 개발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지난 1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메콩 외교장관회의를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협력 기금을 신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를 가로지르는 메콩강 유역의 면적은 남한의 8배로 목재와 광물 자원 등이 풍부해 개발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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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메콩 5개국 협력기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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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14 14:50:39
메콩강 유역 5개 나라와의 중장기 사업을 협력하기 위한 기금이 신설됩니다.
외교통상부는 지난 1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메콩 외교장관회의를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협력 기금을 신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를 가로지르는 메콩강 유역의 면적은 남한의 8배로 목재와 광물 자원 등이 풍부해 개발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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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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