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예고] ‘최고 150mm 비 더’…폭우 피해

입력 2012.07.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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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중부 내륙과 남해안에 최고 15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남부 지역에서는 빌라 지반이 내려앉아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폭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새누리·민주 대선 주자 민심 행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주말을 맞아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농촌체험시설을,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지역의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반달곰 2마리 탈출…1마리 수색 중

경기도 용인의 한 곰 사육장에서 반달곰 두 마리가 탈출했습니다. 한 마리는 4시간 만에 사살됐지만 나머지 한 마리는 인근 야산으로 달아나, 수색대가 쫓고 있습니다.

수험생 ‘컵밥’ 인기에 상권 다툼 치열

값이 저렴해서 노량진 수험생들이 즐겨 먹는 컵밥을 놓고 노량진 일대 노점상과 식당, 편의점이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떤 속사정이 있는지 심층 취재했습니다.

수입술 선호, 전통주 외면…돌파구는?

FTA 영향으로 가격이 싸진 수입 맥주와 와인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우리 전통주가 외면받고 있습니다. 위기에 처한 우리 전통주가 살 길을 집중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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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9 예고] ‘최고 150mm 비 더’…폭우 피해
    • 입력 2012-07-14 20:03:28
    뉴스 9 예고
밤새 중부 내륙과 남해안에 최고 15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남부 지역에서는 빌라 지반이 내려앉아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폭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새누리·민주 대선 주자 민심 행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주말을 맞아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농촌체험시설을,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지역의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반달곰 2마리 탈출…1마리 수색 중 경기도 용인의 한 곰 사육장에서 반달곰 두 마리가 탈출했습니다. 한 마리는 4시간 만에 사살됐지만 나머지 한 마리는 인근 야산으로 달아나, 수색대가 쫓고 있습니다. 수험생 ‘컵밥’ 인기에 상권 다툼 치열 값이 저렴해서 노량진 수험생들이 즐겨 먹는 컵밥을 놓고 노량진 일대 노점상과 식당, 편의점이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떤 속사정이 있는지 심층 취재했습니다. 수입술 선호, 전통주 외면…돌파구는? FTA 영향으로 가격이 싸진 수입 맥주와 와인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우리 전통주가 외면받고 있습니다. 위기에 처한 우리 전통주가 살 길을 집중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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