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료와 난투극…벌금 징계

입력 2012.07.14 (21:43) 수정 2012.07.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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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일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과 세르비아 출신 라이코비치가 훈련 도중 싸움을 벌였다고 구단이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싸움은 훈련 도중 손흥민과 라이코비치의 말다툼에서 비롯됐습니다.

라이코비치는 먼저 주먹을 날렸고 싸움을 말리던 톨게이 아슬란이 이 주먹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구단은 빌미를 제공한 라이코비치에게 무기한 팀 훈련 참가 금지와 피스컵대회 출전 금지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발차기로 대응한 손흥민도 벌금 등 징계를 받을 것이라고 구단을 밝혔습니다.

지난 달 상하이 선화와 입단 계약을 맺은 드록바가 중국에 입국했습니다.

상하이 푸동 공항엔 수많은 팬들이 그의 입국을 보기 위해 모였고 드록바의 이름을 부르며 환영했습니다.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열린 다이아몬드리그육상 남자 110미터 허들.

황색 탄환 류시앙이 4번 레인에서 힘차게 뛰쳐나가 예선 1위를 차지합니다.

그러나 류시앙은 등 근육 이상으로 결선에 나가지 않고 기권했습니다.

남자 100미터에선 볼트와 블레이크, 파월 등 마땅한 맞수가 없는 가운데, 미국의 타이슨 게이가 10초03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여자 높이뛰기에서 2미터를 뛰어넘은 로에베는 멋진 춤으로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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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동료와 난투극…벌금 징계
    • 입력 2012-07-14 21:43:01
    • 수정2012-07-15 15: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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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일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과 세르비아 출신 라이코비치가 훈련 도중 싸움을 벌였다고 구단이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싸움은 훈련 도중 손흥민과 라이코비치의 말다툼에서 비롯됐습니다. 라이코비치는 먼저 주먹을 날렸고 싸움을 말리던 톨게이 아슬란이 이 주먹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구단은 빌미를 제공한 라이코비치에게 무기한 팀 훈련 참가 금지와 피스컵대회 출전 금지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발차기로 대응한 손흥민도 벌금 등 징계를 받을 것이라고 구단을 밝혔습니다. 지난 달 상하이 선화와 입단 계약을 맺은 드록바가 중국에 입국했습니다. 상하이 푸동 공항엔 수많은 팬들이 그의 입국을 보기 위해 모였고 드록바의 이름을 부르며 환영했습니다.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열린 다이아몬드리그육상 남자 110미터 허들. 황색 탄환 류시앙이 4번 레인에서 힘차게 뛰쳐나가 예선 1위를 차지합니다. 그러나 류시앙은 등 근육 이상으로 결선에 나가지 않고 기권했습니다. 남자 100미터에선 볼트와 블레이크, 파월 등 마땅한 맞수가 없는 가운데, 미국의 타이슨 게이가 10초03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여자 높이뛰기에서 2미터를 뛰어넘은 로에베는 멋진 춤으로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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