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작 ’드림하이’와 ’아가씨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던 가수 겸 배우 지후가 지난달 29일 도쿄 하라주쿠에서 미니 라이브와 사인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일본 신곡 ’얏토(겨우) /깃토(반드시)’ 발매를 기념해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지후는 신곡을 비롯해 일본 유명그룹 안전지대의 ’아나타니(당신에게)’ 등을 열창했다.
’얏토’는 멀리 떨어져 있던 남녀가 겨우 만나는 설렘과 기쁨을 업템포로 노래했으며, ’킷토’는 애틋한 발라드곡이다.
지후는 "오늘은 짧은 만남이라 아쉽지만 다음에는 2시간 3시간 함께 할 수 있는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신곡 ’얏토(겨우) /깃토(반드시)’ 발매를 기념해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지후는 신곡을 비롯해 일본 유명그룹 안전지대의 ’아나타니(당신에게)’ 등을 열창했다.
’얏토’는 멀리 떨어져 있던 남녀가 겨우 만나는 설렘과 기쁨을 업템포로 노래했으며, ’킷토’는 애틋한 발라드곡이다.
지후는 "오늘은 짧은 만남이라 아쉽지만 다음에는 2시간 3시간 함께 할 수 있는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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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후, 일본서 신곡 기념 미니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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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1 08:53:02

화제작 ’드림하이’와 ’아가씨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던 가수 겸 배우 지후가 지난달 29일 도쿄 하라주쿠에서 미니 라이브와 사인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일본 신곡 ’얏토(겨우) /깃토(반드시)’ 발매를 기념해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지후는 신곡을 비롯해 일본 유명그룹 안전지대의 ’아나타니(당신에게)’ 등을 열창했다.
’얏토’는 멀리 떨어져 있던 남녀가 겨우 만나는 설렘과 기쁨을 업템포로 노래했으며, ’킷토’는 애틋한 발라드곡이다.
지후는 "오늘은 짧은 만남이라 아쉽지만 다음에는 2시간 3시간 함께 할 수 있는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신곡 ’얏토(겨우) /깃토(반드시)’ 발매를 기념해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지후는 신곡을 비롯해 일본 유명그룹 안전지대의 ’아나타니(당신에게)’ 등을 열창했다.
’얏토’는 멀리 떨어져 있던 남녀가 겨우 만나는 설렘과 기쁨을 업템포로 노래했으며, ’킷토’는 애틋한 발라드곡이다.
지후는 "오늘은 짧은 만남이라 아쉽지만 다음에는 2시간 3시간 함께 할 수 있는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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