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 제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가 오는 12월19일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치러집니다.
선거구 해당 지역은 동두천시 생연1동, 중앙동 등 5개 동이며 오는 10일 입후보예정자와 정당 관계자 대상 설명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진성복 전 도의원은 종교단체 조합 이사장 재직 당시 19억 원을 횡령하는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지난 5월 징역 1년6개월 형 확정으로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선거구 해당 지역은 동두천시 생연1동, 중앙동 등 5개 동이며 오는 10일 입후보예정자와 정당 관계자 대상 설명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진성복 전 도의원은 종교단체 조합 이사장 재직 당시 19억 원을 횡령하는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지난 5월 징역 1년6개월 형 확정으로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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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 도의원 보궐선거 대선과 함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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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01 13:45:08
경기도 동두천시 제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가 오는 12월19일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치러집니다.
선거구 해당 지역은 동두천시 생연1동, 중앙동 등 5개 동이며 오는 10일 입후보예정자와 정당 관계자 대상 설명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진성복 전 도의원은 종교단체 조합 이사장 재직 당시 19억 원을 횡령하는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지난 5월 징역 1년6개월 형 확정으로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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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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