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10 분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의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작업 인부 1 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폭염 속에 무리하게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폭염 속에 무리하게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폭염에 공사 현장 인부 숨져
-
- 입력 2012-08-01 14:28:51
오늘 낮 12시 10 분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의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작업 인부 1 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폭염 속에 무리하게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천춘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